38억에 사서 지금은 70억대라는데, 정말 그렇게 뛰었을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여에스더 타워팰리스 이야기는 나올 때마다 화제인데요, 이번엔 매입가부터 근황까지 확실하게 짚어보겠습니다.


38억에서 70억대로, 매입가부터 짚어봅니다
여에스더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집값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원래 집주인이 42억원에 내놓았던 매물을 협상 끝에 38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는데요.
방송 시점 기준 현재 시세는 70억~73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8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니 반응이 뜨거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주인 분이 42억원에 내놓으셨는데 협상해서 38억원에 샀다. 현재 70억원대다.
여에스더는 예전에 같은 타워팰리스 59층에서 전세로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60층에 사는 이웃을 마주친 뒤 '저 집을 내가 사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쳤다고 회상했는데요.
그땐 돈이 없어서 전세로 지냈지만, 이후 형편이 나아지면서 10억원 빚까지 내 이 집을 온전히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빚내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면서도 이번만큼은 크게 대출을 냈다고 하네요.
270도 통창뷰와 3000만원짜리 TV
이 집이 화제가 된 또 다른 이유는 전망입니다.
60층 이상 고층이라 거실 통창으로 아차산, 청계산, 관악산은 물론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270도 뷰라고 합니다.
거실 대형 TV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남편 홍혜걸이 10년 전 사들인 것으로 당시 가격이 3000만원 정도였다고 여에스더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벽에는 미술가 조나스 우드의 작품도 걸려 있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냈습니다.

MBN '가보자GO'에 안정환, 홍현희가 초대됐을 때도 이 집이 소개됐습니다.
여에스더는 "이 집을 사려고 강의를 1500번 한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그만큼 오래 벼르던 집이었다는 뜻이겠죠.
연매출 3000억,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면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이끄는 CEO이기도 합니다.
SBS '동상이몽2'에서 매출 규모가 언급되자 본사 기준 연매출이 약 3000억원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자회사까지 합치면 이보다 더 큰 규모라는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의사인 줄만 알았던 사람이 이 정도 매출을 내는 회사를 운영한다는 사실에 다들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5년 별거 끝 합가,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도
홍혜걸은 아내와 5년간 떨어져 지내다 재작년 8월부터 다시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울증을 앓던 아내를 챙기는 '집사'처럼 지낸다며, 아침저녁을 같이 먹고 어깨와 머리를 만져준다고 전했는데요.
옥수수를 부러뜨릴 힘조차 없었던 아내가 이제는 옥수수를 다 먹고 하나 더 달라고 할 정도로 회복됐다는 일화도 함께 들려줬습니다.
지난 8월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더 놀라운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홍혜걸은 10년 넘게 자신들을 챙겨준 가사도우미에게 강남에 집을 사줬다고 밝혔는데요.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가야 하는 분이다. 오죽하면 아내가 우리 집 바로 옆에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드렸다.
함께 있던 하하는 "죄송한데 강남이냐"고 재차 확인할 정도로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유언장 이야기도 나왔는데, 지금 살고 있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퇴직연금은 남편에게 온전히 남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치는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정리됩니다
매체마다 '대치동'과 '도곡동'이 섞여 나와 헷갈리셨을 텐데요.

최근 보도들은 두 사람의 거주지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일관되게 밝히고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아들이 결혼한다는 소식도 방송에서 전했습니다.
곧 시어머니가 된다는 말에 '할머니'라는 호칭은 싫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 Q. 여에스더 타워팰리스는 얼마에 샀나요?
- 원래 42억원에 나온 매물을 협상 끝에 38억원에 매입했다고 본인이 직접 밝혔습니다.
- Q. 현재 시세는 어느 정도인가요?
- 방송 시점 기준으로 70억~73억원 정도로 언급됐습니다. 다만 실제로 매도한 것은 아니라 확정된 차익은 아닙니다.
- Q. 연매출 3000억은 사실인가요?
- SBS 동상이몽2에서 본사 기준 연매출 약 3000억원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자회사까지 합치면 이보다 규모가 더 크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 Q. 타워팰리스가 도곡동인가요 대치동인가요?
- 최근 보도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일관되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 Q. 남편 홍혜걸과는 계속 따로 살았나요?
- 5년간 떨어져 지내다 재작년 8월부터 다시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8억에 산 집이 70억대가 됐다는 것도 놀랍지만, 10년 넘게 함께한 도우미에게 강남 집을 사줬다는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의외였나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