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3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B2F 로비가 취재진으로 가득 찼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쇼케이스 때문인데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나란히 무대에 섰다는 소식에 개봉 전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9월 23일 추석 극장가에 걸리는 작품인데, 세 배우가 무슨 역할을 맡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 쇼케이스 현장부터 개봉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8월31일 메가박스 코엑스 쇼케이스, 누가 왔나
이날 쇼케이스에는 주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해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심은경, 박성훈까지 참석했습니다.
조연진까지 총출동해서 현장 분위기가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배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작품에 실린 무게가 짐작이 됩니다.
개봉을 앞두고 첫 대면 자리였던 만큼 배우들의 표정도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허진호 감독과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손을 잡았다
연출은 허진호 감독이 맡았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을 만든 감독이라 섬세한 연출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작과 배급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습니다.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하얼빈' 같은 묵직한 작품을 내놓은 곳이라 이번 작품에도 기대가 실립니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배경은 1974년 8월 15일, 제29회 광복절 경축식입니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생중계 현장에서 영부인이 저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용의자는 곧바로 체포되며 사건은 국가적 비극으로 서둘러 종결됩니다.
하지만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사건 이면을 지켜보던 언론인, 그날을 목격한 신입 기자는 발표된 수사 결과와 실제 정황 사이에서 지워지지 않는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암살자(들)'은 이 세 사람이 사건의 배후를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철구·재환·영일, 세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을 쫓는다
유해진은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철구를 연기합니다. 사건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한 인물이라 수사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을 맡았습니다. 사건의 이면을 응시하며 의문을 파고드는 언론인 역할입니다.
이민호는 그날의 혼란을 목격한 신입 기자 영일입니다.
경찰과 언론, 베테랑과 신입이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바라본다는 설정이 눈에 띕니다.
전국에 생중계된 사건, 모두가 봤지만 누구도 몰랐던 진실을 세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쫓습니다.
개봉 전인데 예매율이 벌써 심상치 않다
8월31일 오후 1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예매율에서 전체 1위는 '오디세이'(65.7%)였고, '암살자(들)'은 7.3%로 2위였습니다.
이날 예매 관객수는 32,876명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집계에서는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로 올라섰습니다.
사전 예매 관객수도 3만 3141명까지 늘었는데, 개봉을 23일 앞둔 시점 치고는 빠른 상승세입니다.
| 제목 | 암살자(들) |
|---|---|
| 감독 | 허진호 |
| 출연 |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외 |
| 제작·배급 | ㈜하이브미디어코프 |
| 장르 |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 |
| 개봉일 | 2026년 9월 23일(수) |
9월 23일 개봉, 무대인사는 3주 차까지 이어진다
개봉일인 9월 23일(수)부터 10월 11일(일)까지 개봉 1~3주 차 무대인사도 확정됐습니다.
첫날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CGV 등 주요 극장에서 허진호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을 직접 만납니다.
추석 연휴가 낀 기간이라 온 가족이 함께 극장을 찾는 관객들과 마주할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개봉 첫 주말 일정부터 확인하고 극장을 정하겠습니다.
- Q. 암살자(들)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 2026년 9월 23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 Q.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 유해진은 형사 철구,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이민호는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합니다.
- Q. 무대인사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 개봉일인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봉 1~3주 차 무대인사가 확정됐습니다.
- Q. 예매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 8월31일 기준 전체 예매율 2위, 한국영화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치는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쇼케이스로 첫 신호탄을 쏜 '암살자(들)'은 9월 23일 개봉과 함께 3주 차까지 무대인사를 이어갑니다.
예매율 흐름을 보면 추석 극장가 판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볼 만합니다.
개봉일이 다가오면 상영관과 무대인사 일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철구, 재환, 영일 중 누구의 시선이 가장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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