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아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배우 손나은이 등장했습니다.
SBS 드라마 '김부장' 포상휴가로 괌으로 떠나는 길이었는데, 화장기 없는 쌩얼에 편안한 셋업룩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손나은 공항패션의 날짜와 배경, 옷차림 디테일까지 확인된 사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김부장 포상휴가, 괌으로 떠난 날짜와 장소
손나은은 8월 18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목적지는 괌으로, SBS 드라마 '김부장' 팀의 포상휴가 일정이었어요.
촬영을 마친 배우들에게 주는 포상휴가라 그런지, 이날 손나은의 옷차림은 평소 공식 행사 때보다 훨씬 편안해 보였습니다.
화려한 스타일링보다는 이동 편의를 우선한 느낌이었죠.
화장기 없는 쌩얼 등장, 반응은 이랬다
이날 손나은은 화장기를 거의 덜어낸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뿔테 형태의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평소 화보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헤어메이크업과는 확실히 다른 결이었는데요.
그런데도 ‘예쁘면 반칙’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화제가 됐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발가락이 드러나는 슈즈까지, 꾸미지 않아도 시선을 끈 손나은의 출국길이었습니다.

브라운 오프숄더 셋업룩, 포인트는 이거였다
이날 손나은이 선택한 건 짙은 브라운 컬러의 트레이닝 셋업이었습니다.
어깨 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오프숄더 형태의 상의에, 같은 톤의 팬츠를 맞춰 입었어요.
루즈한 실루엣이지만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히면서 몸매 비율이 도드라져 보였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블랙 백을 매치해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를 줬고요.
상의와 하의 브랜드에 대해 일부 패션 블로그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제품으로 추정된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는 아니라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발가락 신발, 다시 떴다
이날 손나은이 신은 신발은 발가락이 드러나는 슈즈였습니다.
예전에 이효리, 신민아도 즐겨 신어 화제가 됐던 스타일인데, 이번 손나은 공항패션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어요.
캐주얼한 셋업룩에 이런 신발을 매치하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데, 오히려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손나은의 이전 공항패션과 비교해보면
손나은은 지난달 15일에도 공항에서 포착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25 컬렉션 참석차 뉴욕으로 향하며 올블랙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화려한 브랜드 행사 참석 룩이었던 그날과 비교하면, 이번 괌 출국길은 확실히 힘을 뺀 편안한 무드였어요.
목적에 따라 스타일을 다르게 가져가는 편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날짜 | 2026년 8월 18일 |
|---|---|
| 장소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
| 목적지 | 괌 |
| 일정 | SBS 드라마 '김부장' 포상휴가 |
| 메이크업 | 화장기 적은 쌩얼, 뿔테 안경 |
| 착장 | 브라운 오프숄더 셋업룩 + 블랙 백 |
| 신발 | 발가락이 드러나는 슈즈 |
- Q. 손나은은 왜 쌩얼로 공항에 나왔나요?
- 공식적으로 밝혀진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포상휴가로 이동하는 날이었던 만큼 편한 차림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Q. 손나은이 입은 셋업룩 브랜드는 정확히 뭔가요?
- 공식 브랜드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참고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Q. 손나은은 왜 괌으로 떠났나요?
- SBS 드라마 '김부장' 촬영을 마친 팀에게 주어진 포상휴가 일정으로, 8월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 Q. 발가락 신발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 발가락 부분이 드러나는 슬리퍼형 슈즈로, 과거 이효리·신민아도 착용해 화제였던 아이템입니다.
손나은의 이번 공항패션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브라운 셋업룩이 만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케이스였어요.
다음 스케줄에서는 또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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